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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日のあたる家」韓国メディアでも紹介されました。 [「朝日」DVD発売ー再掲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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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日のあたる家」以前にご紹介した英語での記事。

少し前には台湾で作品紹介。

そして韓国メディアでも紹介されました。

こちら=>http://www.vop.co.kr/A00000702632.html

한국 정부는 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로 인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강조한다. 지난달 26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선 국립수산과학원이 국내 최남단 동중국해역, 울릉도 등의 바닷물 성분을 조사해보니 방사성 물질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결과도 발표했다. 하지만 국민들은 불안하다. 일본 내에서도 한국 역시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은 없다고 말한다. 기자는 일본 내에서 원전 사고를 바라보는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 그러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배경으로 영화를 만든 오타 타카후미(太田隆文) 감독을 만났다. 그는 한국 국민들에게 경고했다. "후쿠시마 사고와 같은 일이 한국에서 일어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일"이라고 말이다.

그가 만든 영화 '아침해가 비추는 집'(朝日のあたる家)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비극적인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오는 2020 도쿄 올림픽 유치성공을 큰 성과라고 하면서도, 정작 원전 사고 문제에 대해선 별 다른 언급이 없다. 언론 역시 마찬가지다. 오염수 노출 등 계속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지만 어느 곳 하나 자세히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다고 오타 감독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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